KD시스템, DLP 부문 판매 1위, 전체 순위 ‘TOP 5’ 자신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06년 국내 DLP 판매순위 1위, 전체 순위 ‘TOP 5’를 자신하고 있는 KD시스템 김대석 대표를 통해 2006년 마케팅 키워드와 KD시스템의 핵심경쟁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2006년 마케팅 키워드 1순위는 ‘브랜드 고급화’

옵토마는 2006년, 변화와 혁신으로 ‘브랜드 고급화’에 주력할 방침으로, 이미 브랜드 고급화를 위한 신제품 출시계획과 옵토마 대리점 체제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다. 곧 한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고사양 제품(4,000안시루멘, SXGA급) ‘EP910’을 필두로 LCD프로젝터와 싸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옵토마는 데이터급 외에도 홈프로젝터의 브랜드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HD72i’도 출시할 예정이다.

인재 채용의 1순위는 실력이 아닌 ‘인간미’

KD시스템이 선호하는 인재는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면서 안으로는 변함없이 강한 ‘외유내강’형 인재이다. ‘실력’이라는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큰 차이가 없기에 실력을 잣대로 사람을 뽑는다는 것이 우스운 일이다. KD시스템은 순전함이 배어나오는 인재를 최우선으로 채용하고 있다.

사업운영전략의 1순위는 화려함이 아닌 ‘공감’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전략은 전 사원의 ‘공감’이다. 뛰어난 개인이라도 조직 전체와 생각이 같지 않을 때 비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 겉으로 봤을 때 화려하거나 샤프하지만 내부적으로는 하나되고자 하는 생각이 없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전 직원들의 생각을 얼마나 회사와 공유하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사업운영전략의 1순위이다. 그러고 보니 이미 KD시스템의 직원들은 직계가족처럼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가 많이 닮아 있다.

KD시스템의 초창기 맴버 양기봉 과장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각자가 사장이 되어 KD시스템을 키워나가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며, 그 이유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데 사장님이 특별히 해주는 것(?)이 없어서 직원들이 사장이 되어 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KD시스템 직원들의 연령대가 낮아 생각의 공유가 빠르고 실행속도가 빠른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대표는 옵토마를 기반으로, 자제적인 브랜드와 아이템을 창출해서 KD시스템의 고유브랜드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자체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제조쪽)을 운영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KD시스템은 올해 70~80억 매출을 목표로 DLP 부문 판매 1위, 전체 순위 ‘TOP 5’를 자신하고 있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옵토마는 3년 전부터 자사 브랜드로 출시한 이후 짧은 시간 내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으며 현재는 대만기업 순위 40위권, 전세계 DLP프로젝터의 3/1을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다.

문의: 02)462-5400

posted by Live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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