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P프로젝터 업계의 노익장, 썬라이프 손동호부장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플러스 프로젝터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썬라이프의 사무실에 들어서면 흰 머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영상기기를 척척 수리하고 있는 손동호 부장을 볼 수 있다.

몇 분도 안 돼 뚝딱뚝딱 제품을 고쳐내는 손부장은 A/S부터 영업까지 아직도 현장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기기 업계의 노익장. 그 연배에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으셨다.

올해 DLP프로젝터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DLP프로젝터의 마켓쉐어가 아직도 LCD프로젝터에 비해 떨어진다”며 “시간문제지.. 뭐”라고 의미 있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

또한 “지금은 프로젝터의 전체적인 가격이 심하게 내려갔다”며 “예전에는 LCD프로젝터보다 DLP프로젝터가 백만원 이상 비싸 함부로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가격이 비슷해 DLP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썬라이프의 영업전략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짤막하고 명쾌하게 답변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직하게 하는 것이다. 좀더 늦는 것 같아도 그것이 정석이고 바른길”이라는 것이 손부장의 대답. 물량을 대량으로 들여와 판매하다가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재고처리를 위해 덤핑으로 매출을 늘리는 등의 무리수는 두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문의: 02-421-2227

posted by Live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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