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JUGEND 2013] 유아 다리벌어짐 없는 아기띠 ‘릴레베이비’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는 지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전인 ’2013 쾰른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Kind+Jugend 2013)’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엄마와 아이 모두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인체공학 설계로 신생아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기의 성장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앞보기와 엄마보기, 뒤로업기, 옆으로 안기 등 총 6가지 방식으로 착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기의 월령 및 체형 변화에 맞춰 시트폭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 이를 통해 아이의 체격에 맞지 않은 과도한 다리 벌어짐 등으로 ‘O’자 다리(오다리)와 고관절 탈골을 일으킬 수 있는 현상을 해결했다.

한편, 쾰른메세(Koelnmesse)가 주최하는 ‘KIND+JUGEND 2013′은 오랜 역사와 규모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박람회로 1960년 개최이래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유모차·카시트·가구·완구류·의류·목욕용품·임부복·침구용품 등 유·아동 산업전반을 아우르며, 2014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여 전 세계 유아용품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었다.

posted by 신 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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