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녀석들’ 명품맘 풍자, 포브 유모차·기저귀 가방 등장

돈으로 키우는 아기, 이것이 최선입니까? SBS 추석 특집으로 지난 17일 방영된 파일럿 멀티 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에서 명품 유아용품만 고집하는 극성맘들을 풍자하는 내용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멋진 녀석들’은 한국 사회의 현실을 풍자하는 코미디로, 1인 다역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SNL 프로그램이다. 이 중 ‘맘맘맘’ 코너에서 여장을 시도한 김민종이 ‘명품맘’을 연기하고 임창정이 ‘진상맘’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다소 과장된 상황을 연기하며 해외 명품만을 고집하는 한국 엄마들의 극성을 익살스럽게 풍자하여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그 중 극성적인 명품맘 연기를 하며 사용한 유모차는 유아외출용품 토털 브랜드 포브(Forb) 제품으로, 제작진은 극중 명품 이미지와 걸맞는 제품으로 포브 유모차를 선택했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방송에 등장한 명품 유모차의 브랜드와 모델명, 가격을 질문하는 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포브 업체 측에도 유모차 관련 문의를 하는 엄마들의 전화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방송에서 시선을 모았던 포브 유모차는 TAKE3와 TAKE7 두 모델로 5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들이다. 또한 극중 인물들이 들었던 명품 기저귀 가방 역시 포브의 제품으로 명품스타일과 어울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포브의 유모차 TAKE7은 해외의 유명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신 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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